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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123

[도서 리뷰] Head First Android Development 이번에 리뷰할 책은 "Head First Android Development"이다. Head First Android Development국내도서저자 : 돈 그리피스,데이비드 그리피스 / 우정은역출판 : 한빛미디어 2018.07.15상세보기 사실 Android 개발자 9년차로서..헤드퍼스트를 나의 지식을 늘리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접하지는 않았다.하지만, Head First 시리즈는 나의 자바 개념을 정립하는데 매우 도움을 준 책이었으므로, 이 책이 나의 흩어져 있거나, 놓쳤던 Android의 개념들을 잡아줄 수 있을것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물론 미리 이야기 하자면, 충분히 누군가에게 그러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책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표지는 친숙한 헤드퍼스트이다. 딱 그정도. 그래서.. 2018. 9. 3.
[도서 리뷰]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인공지능 첫걸음 이번의 책은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인공지능 첫걸음"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인공지능 첫걸음국내도서저자 : 히가시나카 류이치로 / 진솔역출판 : 한빛미디어 2018.06.01상세보기 AI, 머신러닝, 딥러닝... 이것들이 다시한번 부흥기를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과연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고자하나, 사실 쉽지 않은 개념이기 때문에 어렵게 와 닿을 수 밖에 없다. 이런 고민들을 그나마 어느정도는 해소시키기 위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가정 하에 접할 수 있도록 이렇게 제목을 넣지 않았나 싶다. 표지는 호두를 쓰고 있는 사람, 아니 정확히 말하면 뇌이다. 호두같이 단단한 것에 둘려싸여 있어서 드러나지 않았던, 또한 보호되어 있었던 그 뇌를 꺼내서 보는것과 같다. 진짜 뇌 말.. 2018. 7. 14.
[도서 리뷰] Java 9 모듈 프로그래밍 어느덧 한빛미디어의 12번째 도서 리뷰이다. 약 한달에 한 권 정도 진행을 한 것 같은데... 물론 텀이 중간에 더 길어졌던 적도 있어서 1년이 넘은 기간동안 리뷰를 진행했었다. 꾸준히 리뷰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기술서적들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받고 싶다. 사설은 그쯤하고, 본 책의 리뷰를 진행하겠다. 이 책의 제목은 당연히 "Java 9 모듈 프로그래밍"이다. Java 9 모듈 프로그래밍국내도서저자 : 코시크 코타갈(Koushik Kothagal) / 유동환역출판 : 한빛미디어 2018.05.01상세보기 부제로는 "자바 모듈 프로그래밍으로 재사용 가능하고 관리하기 쉬운 코드 작성하기"이다. 기존에 자바 프로그래밍도 물론 재사용 가능하고 관리하기가 쉽다. 하지만, 여.. 2018. 5. 25.
[도서 리뷰] 이것이 C++이다 한빛미디어의 11번째 도서 리뷰이다.제목은 [이것이 C++이다]부제로는 [강의 현장을 그대로 옮긴 C++ 입문서]이다.강의현장에서 쓰기 좋은 구성을 가진 책이다. 3월 이벤트였는데... 발표가 늦게 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기한날짜에 임박하여 작성을 하다보니 이제야 이렇게 키보드 앞에 앉았다. 때마침 C++에 대한 필요가 요구되던 때에, 이에 맞추어 이에 대한 책을 받게되니 너무도 실제적인 리딩을 하게 되었고,실제 받은 느낌에 근거하여 리뷰를 적을 수 있을것 같다.개인적으로 건담은 잘 모르지만, 건담을 표지로 한 이 책이 인상적이다.C++의 특징을 담아낸 느낌이랄까.복잡한 프로그래밍을 대변하듯이, 프라모델의 대표주자 건담이 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즉, 복잡한 프라모델도 구성요소들을 설명서대로 차근차근 .. 2018. 4. 12.
[도서 리뷰] 코딩셰프의 3분 딥러닝, 케라스맛 한빛미디어의 10번째 도서 리뷰이다. 중간에 과정이 살짝 문제가 있어서 이미 있던 책을 받을 뻔 했지만, 잘 해결되어 현재 이 책을 받게 되었다.사실 요즘 강화학습에 관심이 있던 차였고, 그 중 케라스가 유용하다는 이야기를 들어 공부할 책을 찾고 있었다. 이미 한 두권의 책을 보았지만, 너무 개념잡기가 어렵고, 실습하기도 어렵다고 여기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3분카레를 연상케 하는 표지이다.사실 표지를 봤을 땐, 3분이면 다 읽을 정도의 짧은 분량인가 했었다.(온라인에서만 보고 책 두께를 실제로 보지 않았으므로..)근데, 그러한 의미가 아니라, 그만큼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뜻이라는 걸 나중에 알게 되었다. 이 책은 2018년 1월 1일에 발행한 책이다. 2018년 첫 책이고 따끈따끈한 책.이.. 2018.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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