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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딥러닝(개정판) **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모든 산업분야에 AI가 포함되는 시대가 되었다.아직은 그 발전 범위가 점차 넓혀지는 중이기 때문에 이것이 크게 와닿지 않는 분야도 있겠지만, 자신의 삶 어느 부분이건 조금이라도 AI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정도로 대중화 되어 있다.지금은 AI라는 이름으로 정리되어 서비스를 사용중이지만(특히 생성형AI)이전에는 머신러닝, 딥러닝에 대한 학습이 주를 이루었던 때가 있었다.이렇게 빠르게 발전할 줄은 미처 몰랐지만, 필요성은 느꼈던 시절이다.그래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래도 난이도가 높아서 계속 좌절함을 느끼곤 했다.그렇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서 응용에 관한 책만 읽었는데, 이러던 중 다시 머신러닝과 딥러닝에 .. 2025. 5. 25.
[도서 리뷰] 한 권으로 끝내는 이미지 생성 AI with 미드저니 > 진행에 앞서 나는 몇 달 전 Stable Diffusion으로 가볍게 이미지 AI 생성 겸험을 해 본 적이 있다. 사실 처음에는 뭔지 잘 모르고선 결과물만 한참 보다가 그래도 신기술덕후인 내가 이런것들 follow-up을 못해서야 되겠냐는 심정으로 진행을 했었다. 생각보다는 어려움을 느끼고 첫번째는 좌절했지만, 좀 더 시간이 지나고나서는 쉽게 설치할 수 있는 버전도 나와있어서 그것으로 진행했던 생각이 난다. 이제는 이런 세계도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어가는 중이라고 생각했다. >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 사실 미드저니는 책을 통하기 전에는 이름도 못들어본 AI 서비스이다. 그래도 이미 결과물에 대해 몇가지를 경험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이 책은 이미지 생성 AI에 대해 잘 모르지만.. 2024. 3. 24.
[도서 리뷰] 기계의 반칙 > 진행에 앞서 2차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래로 기계는 사람과의 관계를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어느순간부터 그 움직임이 정형화되었다고 느꼈으나, 그 형태가 조금씩 다른 부분으로 변화되고 있다. 기계가 진화하고 있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당연히 기계는 가장 기계답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때가 있었겠지만, 언제부터인지, 인간은 기계를 가장 사람답게 사람과 유사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한 것 같다. 그런 기계의 움직임에 큰 방향을 제시한 것이 AI이다. 현재는 그런 AI를 product화 하여 이미 실생활에 녹아들게 사용하는 사례도 많다. 이미지 자동생성에 쉽게 사용되는 Stable Diffusion. 원하는 답을 자연어로 쉽게 물어볼 수 있는 ChatGPT 등이 그러하다.. 2023. 12. 25.
[개봉기] 구글홈 미니 (Google Home Mini) 오늘은 구글 홈 미니 구입 및 개봉기이다. 구글 홈을 예약판매를 했었다. 9월 11일에. 배송이 온것은 9월 20일쯤 되는것 같다. 같다는 표현을 쓴 것은..... 산지 너무 오래지났다... 거의 두달.. 조금은 느낀점까지 쓸수 있을것 같다. 약 두달간의 활용까지. 바로 사진과 함께 느낌을 이야기 하면서 마무리 하겠다. 옥션에서 구입하였으나, 신세계 박스로 왔다.신세계쪽에서 판매하기로 했나보다. 사은품인 AI 스마트 플러그와 함께 구글 홈 미니가 들어있었다.사실 뾱뾱이는 그닥 안전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내부 포장이 또 따로 되어있을듯 하여, 그러려니 했다.그래도 사이즈는 알뜰하게 되어있다. AI 스마트 플러그는 여기까지 등장.구글 홈 미니는 매끈한 비닐로 감싸여 있다. 구글 홈이나 구글 홈 미니 구매자에.. 2018. 11. 6.
[도서 리뷰]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인공지능 첫걸음 이번의 책은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인공지능 첫걸음"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인공지능 첫걸음국내도서저자 : 히가시나카 류이치로 / 진솔역출판 : 한빛미디어 2018.06.01상세보기 AI, 머신러닝, 딥러닝... 이것들이 다시한번 부흥기를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과연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고자하나, 사실 쉽지 않은 개념이기 때문에 어렵게 와 닿을 수 밖에 없다. 이런 고민들을 그나마 어느정도는 해소시키기 위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가정 하에 접할 수 있도록 이렇게 제목을 넣지 않았나 싶다. 표지는 호두를 쓰고 있는 사람, 아니 정확히 말하면 뇌이다. 호두같이 단단한 것에 둘려싸여 있어서 드러나지 않았던, 또한 보호되어 있었던 그 뇌를 꺼내서 보는것과 같다. 진짜 뇌 말.. 2018.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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