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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리뷰] 구글스토리
    [Review]/Book 2019.02.12 01:28
    구글 스토리
    국내도서
    저자 : 데이비드 A. 바이스(David A. Vise),마크 맬시드(Mark Malssed) / 우병현역
    출판 : 인플루엔셜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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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꾸고 그 꿈을 미친듯이 이루어간 최초의 구글러 이야기!


    오늘 소개할 책은 구글 스토리 - 상상할 수 없던 세계의 탄생 - 이다.



    Game Changer: 시장의 흐름을 통째로 바꾸거나 판도를 뒤집어 놓을 만한 결정적 역할을 한 사람, 사건, 서비스, 제품 등을 가리키는 용어

    (출처 : 연합인포맥스; http://news.einfomax.co.kr)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게임 체인저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이 두명의 이야기이다.


    물론 중간에는 구글의 CEO를 역임한 에릭슈밋과의 이야기도 중심 축으로 나오지만 어디까지나 브린과 페이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선다 피차이도 나오는가 했는데, 나오진 않았던것 같다.)



    짧게 느낀것을 이야기 하자면 이 둘은 검색에 미쳐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검색엔진에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고, 그것을 세상에 존재하는 일반적인 -적어도 월 가의 방식인- 것들을 따르지 않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하나씩 꿈을 그리고 이루고 개척해 나간다. 결국은 그것들이 인정받게 되는 세상에 점점 가까워져 가고, 어느하나 대대적인 광고 마케팅 없이도 사람들의 신뢰안에 자리잡게 된다.


    그것이 우리가 지금 보는 구글이며, 그것이 구글 스피릿이다.


    현재도 구글은 GDG등을 통해 전 세계의 개발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함과 동시에 자신의 브랜딩을 이루어가고 있다. 수지타산과 맞지 않을 것 같지만, 결국은 이것들이 구글에 대한 신뢰도와 충성도를 만드는 방법이 아닌가 싶다. 기술자들은 기술의 발전 자체에도 목말라 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잘 긁어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정신을 포함하여, 지난 구글이 걸어온 발자취와 함께 기록한 책이다.



    사실 이 책의 베이스가 된 책은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이라는 책이다. 그 책도 읽었었는데, 그 당시에는 구글의 스토리가 크게 와 닿지 않았는데, 확실히 개정을 크게 한 것인지 아니면, 내가 구글에 관심이 그 사이에 부쩍 더 늘어서 그런 것인지 너무 와 닿도록 적혀있다.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이 둘에게 시기와 운이 작용했다는 것을 부정할 순 없겠지만,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그들의 노력한 것은 나에게 큰 교훈을 안겨주었다. 앞으로 기술자로 평생을 살아갈 것 같은 나에게, 이러한 정신이 함께 한다면... 적어도 구글러는 아니어도 구글 부럽지 않은 나로 그려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저자는 데이비드 A 바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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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의 사진과 함께 한 표지이다.


    엄청난 회사를 일군 이들의 모습은 생각보다 평범하고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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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본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매우 두꺼웠다.


    처음에 펼치기가 두려웠다는... 하지만, 곧 빠져들었고, 빠른 속도로 읽어내려갔다.


    단점은... 들고 다니기 힘들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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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가 적혀있다.


    구글의 히스토리를 알기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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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이다.


    1~15장 까지는 스탠포드에서 구글을 세우기 이전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에릭슈밋을 영입한 이야기. 그리고 각 분야별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면서 결정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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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장에서 26장에 에필로그까지 이어지는 차례에서는 사업적인 측면에서 변화하는 환경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더 많이 기술하였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그리고 사업적인 해결 관점에서 구글의 스피릿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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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오타로 보인다.


    세르게이와 브린이라니.... 세르게이와 래리, 혹은 브린과 페이지겠지..


    비슷하게 다른 오타도 발견하기는 했는데, 조금은 세심하게 검수하지 못한 부분은 아쉬웠다.



    워낙 페이지가 많으니 이해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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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마지막 페이지는 502페이지.


    그리고 사진들이 삽입되어 있다.


    글로만 상상하던 부분들의 일부가 해결되니 좋았다.



    이 밖에도 여기에 첨부하지는 않았지만, 구글 사용팁과 구글 적성검사가 있다.


    구입하여 해보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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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책의 값어치에 비해 저렴하다고 느껴진다.


    25,000원.



    나도 누군가의 래리, 혹은 세르게이가 될 수 있을까 하고 꿈꿀 수 있는 그런 책.



    꿈을 1cm 더 크게 만들어 준다는 측면에서 독자가 개발자인든 비 개발 인문학도이든 누구든 상관없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꿈이 없어도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은 없지만, 꿈이 있으면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


    또한 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열정과 노력 또한 이들을 본받아 다른 독자도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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