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개발자17

[도서 리뷰] 클린 아키텍처 with 파이썬 **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AI가 발달하고 바이브코딩이 활성화되면서 개발자는 여러 갈래길의 생각을 갖게 된다.특히 바이브코딩을 경험하고 난 뒤라면 개발자는 여지없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이제는 코드를 내가 직접 보지 않고도 개발이 가능하잖아'그 생각이 확장된다면 수년간 중요하게 여겨왔던 클린아키텍처도 무용론으로 빠질지도 모른다.사실 실제 코드를 내가 볼 일이 없다면 그 코드의 프레임이 그렇게 중요한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나는 다른 생각이 들었다.아무리 바이브코딩을 열심히 했다고 하더라도 결국 그 코드에서 버그란 나오기 마련이고, 버그라는 것이 단지 개발 관점이 아니더라도 요구사항 측면에서 원하지 않는 결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언.. 2026. 5. 24.
[도서 리뷰] 미니멀리즘 프로그래머 **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인 때가 있었다.물론 지금도 그 유행이 끝난 것은 아니다.꾸준히 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유효하다.그것을 추구한 것은 결국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여 좀 더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게 하려 하는 것이었다.불필요한 수많은 물건으로 인해 나의 동선과 신경이 분산되고 낭비되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이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버리지 못하고, 저것이 좋다고 해서 버리지 못하고 남겨둔 것이 많다.그것이 남아서 레거시 코드가 되고, 그 레거시 코드를 잊든, 사람이 바뀌든 결국 불필요한 존재가 되어, 이것이 복잡도만 증가시키고 나의 필요와는 상관없이 그 자리에 남아있는 것을 보게.. 2026. 3. 29.
[도서 리뷰] 개발자를 위한 IT 영어 온보딩 가이드 **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중학교 때 처음 공부로서의 영어를 접한 나는 아주 쉬운 단계에서는 재미를 붙이고 공부를 했지만,중학교 3학년때부터였나 어려운 난이도와 재미를 느끼지 못하며 급격히 영어를 못하기 시작하였다.결국 수능까지도 영향을 주어 영어라는 존재는 걸림돌에 불과하였다.영어를 그렇게 멀리 두고 살다가 개발자로 일을 시작하면서 조금은 영어를 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으나 딱 그정도 였다. 그러던 중 다시금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첫 출장 때문이었다.처음 출장은 나는 한 중소기업의 직원으로서 대기업의 직원과 함께 다녀오는 것이었다.그렇게 처음 다녀온 뒤에 너무 충격을 받았다. 영어를 어느정도 잘 하는 그들과는 달리 나는 매우 못했기 때문이다. 아.. 2025. 7. 27.
[도서 리뷰] 이지 러스트 **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동안 러스트에 관심을 갖고 보던 때가 있었다.iOS와 Android, 그리고 게임엔진 등에서도 같이 동작시킬 수 있는 코드를 만들기 위해 고민을 하던 때였다.C++로 작성하면 모두 커버가 되는 것은 맞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바로 난이도였다.타 언어와는 다르게 C++은 난이도가 다소 높다. 물론 계속 C++로만 개발해온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Java와 Kotlin, Obj-C와 Swift 등을 이용해서 개발해온 개발자의 입장에서라면 C++을 능숙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고려해야할 것이 많다.이런 상황에서 Native와 같은 성능을 제공하며, 다른 언어나 프레임워크 간 상호 호환성도 담보되는 다른 것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던.. 2025. 3. 28.
[도서 리뷰] AI 트루스 > 진행에 앞서10년 전.한 책을 사서 그분의 강연을 듣고, 싸인까지 받은 뒤 사진을 같이 찍어 남겼던 일이 있었다.그 책은 폴리글랏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이었다.물론 그 책 때문에 알게 된 분이라기 보다는 뉴욕의 프로그래머, 행복한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 등으로 이미 잘 알려진 분이었다.그렇게 알게된 저자가 새로운 책을 낸다고 하여 접했던 것이 폴리글랏 프로그래밍이었다.개발자로 일한지 약 5년차가 된 상황에서 그 책을 접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나의 커리어상 시기적으로 앞으로의 개발자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던 시기였기 때문에 참 인상깊게 와 닿았다.그리고 지금도 나에게 기억나는 책 들을 이야기 해보라면 그 책은 기억나는 책 중 하나로 남아 있다. 가끔 이직.. 2024. 9.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