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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116

[사용기] 힐링쉴드 올레포빅 보호필름(아이패드6세대 LTE) 이번엔 아이패드를 항상 구입할 때마다 사용하게 되는 힐링쉴드에 대한 리뷰이다.힐링쉴드는 개인적으로 볼 때 엄청 고급이라고 이야기 하기는 애매하지만, 그래도 항상 기대치에 비교하면 중간 이상은 하는 그런 제품의 느낌이다. 이번엔 아이패드 6세대 구입과 더불어서 사게 된 힐링쉴드에 대한 리뷰이다. 우선 힐링쉴드의 필름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이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지 모르겠다면 가장 무난하게 접근이 가능한게, 바로 이 올레포빅이다. 그래서 항상 살때마다 고민을 하지만, 결국은 올레포빅을 고르게 되는 것 같다. 우선 제품을 받고, 아이패드와 나란히 놓아보았다.이 아이패드가 바로 옷을 입을 아이패드이다. 힐링쉴드의 액정 크기보다 더 크게 케이스가 존재해야 하므로, 케이스는 큰걸로 왔다. 꺼내보면 다음과 .. 2018. 11. 30.
[개봉기] 구글홈 미니 (Google Home Mini) 오늘은 구글 홈 미니 구입 및 개봉기이다. 구글 홈을 예약판매를 했었다. 9월 11일에. 배송이 온것은 9월 20일쯤 되는것 같다. 같다는 표현을 쓴 것은..... 산지 너무 오래지났다... 거의 두달.. 조금은 느낀점까지 쓸수 있을것 같다. 약 두달간의 활용까지. 바로 사진과 함께 느낌을 이야기 하면서 마무리 하겠다. 옥션에서 구입하였으나, 신세계 박스로 왔다.신세계쪽에서 판매하기로 했나보다. 사은품인 AI 스마트 플러그와 함께 구글 홈 미니가 들어있었다.사실 뾱뾱이는 그닥 안전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내부 포장이 또 따로 되어있을듯 하여, 그러려니 했다.그래도 사이즈는 알뜰하게 되어있다. AI 스마트 플러그는 여기까지 등장.구글 홈 미니는 매끈한 비닐로 감싸여 있다. 구글 홈이나 구글 홈 미니 구매자에.. 2018. 11. 6.
[도서 리뷰]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 코딩 - 코틀린 편 이번에 리뷰할 책은 소문난 명강의 딱지와 함께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 - 코틀린 편" 이다.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 - 코틀린 편국내도서저자 : 오준석출판 : 한빛미디어 2018.10.01상세보기 단순히 안드로이드 생존코딩이라면 입문서 하나가 추가되었다는 생각 뿐이겠지만, 작게 쓰여져 있는 '코틀린 편'이라는 글자가 이 책을 독자적인 가치를 지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표지는 단순하다. 생존코딩이라는 아주 큼지막한 글자들을 중괄호로 묶고 있다.그리고 그 아래에는 안드로이드와 코틀린의 만남이라는 것을 아이콘으로 형상화 하였다. 거의 글자만으로 된 이 표지가, 대놓고 무엇이 장점인지는 딱히 알수는 없으나, 무심코 이 책을 보게 될 때면, 표지만 보아도 어느정도 신뢰감을 주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의.. 2018. 10. 17.
[개봉기] SKT 스마트홈 스마트플러그 우연히 스마트폰으로 쇼핑할거리가 없나 살펴보던 중 눈에 띈 스마트홈 스마트 플러그. 이미 한개를 사용중이긴 했으나, 제대로 살펴본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구입도 하고 개봉기 및 리뷰를 간단히 하고자 올려본다. 스마트 플러그 사방팔방 상자를 살펴보았다. 특별할건 없지만, 다른 제품보다는 컴팩트한 면이 마음에 들었다.크기도 작지만, 필요한 정보는 다 적혀있다. 누구와의 연동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없어도 그닥 문제는 없다. 찍을땐 몰랐는데 흔들렸다.ㅡ.ㅡ;; 중요한건 모델명. ESP-801WF 모델이고 White 색상이다. 가로세로 사이즈는 딱 내가 가지고 다니는 목걸이형 카드지갑만한 사이즈이다.다만, 개봉하는게 상당히 마음에 안든다. 위의 두꺼운 스티커가 여는 부분을 꽉 닫았기 때문에, 깔끔하게 열기란.. 2018. 10. 2.
[도서리뷰] 따로, 또 같이 살고 있습니다 따로, 또 같이 살고 있습니다국내도서저자 : 김미중출판 : 메디치미디어 2018.09.10상세보기 개인적으로 제목과 표지, 그리고 두께가 와 닿아서 누구의 추천도 없이 짧은 배너문구 하나만으로 고른 이 책. "따로, 또 같이 살고 있습니다" 무슨이야기 인고 하니, 아파트 관리소장 이야기란다. 아파트에 지금 10여년 가까이 살고 있는 나로선... 관심이 안갈수가 없다. 그래서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표지는 아파트 모양이다. 조금은 독특한. 그리고 책이 작다. 가지고 다니기가 아무래도 수월하다. 대략 눈대중으로 보니... 아이패드 미니 정도의 사이즈인듯하다. 책 펼치자 마자 날개부분에 적혀있는 저자에 대한 이야기. 전산학원 강사라는게 눈에 띄었다. 그래도 컴퓨터쪽에 몸담았던 분 아닌가. 뭔가 사고하는 것이.. 2018.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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