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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Book

[도서리뷰]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

by 해피빈이 2026.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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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예전에 학교 다닐 때에는 물론 존재는 했지만 인터넷이 그렇게까지 발전한 느낌은 아니었다.

그래서 필요한 자료는 책을 찾아보는 것이 정확하고, 선배들의 도움을 받아서 코드를 작성하던 기억도 많이 난다.

그 외에는 자력으로 열심히 삽질하며 코드를 작성하며 밤을 샌 기억도 많다.

그러다가 취업하고 나서는 인터넷 검색이 효과가 있었고, 그 인터넷을 이용해서 자료를 찾곤 하였다.

물론 지금에 비해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가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검색어를 어떻게 조합하느냐가 관건이었다.

좀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어떤 검색어로 검색했을 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공유하던 기억도 많이 난다.

그런 시대를 오래 살아오며, 강산도 변할 시기가 지난 이후에 새로운 개념이 지난 1~2년 사이에 등장하였는데, 챗GPT와 구글 바드가 그것이었다. 그것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좀 신기한 챗봇과 같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아니다. 물론 아직도 정확도는 떨어지는 답을 주기도 하고, 그것을 진실인양 이야기 하는 할루시네이션 때문에 무조건 신뢰하는것은 금기시 되어있지만, 생성형 데이터를 만드는 자체의 능력은 인정할만 하다.

그리고 그 중심에 어느 새 데이터의 최고봉인 구글에서 결국 제미나이를 내놓았고, 그것이 파죽지세로 점령하는 시대에 이르렀다.

 

 

책 정보

 

이번부터는 전자책으로 리뷰를 시작하여 전자책 중심으로 살펴본다.

이 책의 표지에 나와있는 내용을 살펴본다.

전문적인 내용이 중심이라기보다는 제미나이 웹 툴을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에 포커싱 되어 있기에 해당 주제가 일치한다.

Gemini, 구글 워크스페이스, Gems, 노트북LM, 나노바나나 프로, 구글 AI 스튜디오, Veo 3.1, 믹스보드

 

 

- 정가: 15,200원(전자책)

- 분량: 224쪽

- 저자: 이성원(누나IT)

 

특징

(1) Gem

 

 

Gem에 대한 내용이다.

이것은 AI에 대한 개념 중 페르소나에 대한 부분을 사전 정의해 놓는 개념에 가깝다. 물론 그것 뿐 아니라 좀 더 확장된 개념이기도 하다. 나의 주변 상황까지 정의함으로써, 좀 더 정확한 타게팅을 하게 만든다.

사실 AI를 이용하는 목적은 다양한데, 그것에 맞지 않을 경우 원하는 답을 얻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하지만 이렇게 젬을 이용하거나 젬을 생성할 경우 매우 유용한 AI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영어 성적에 관심이 있어서, 오픽을 공부하려는 과정에 있다.

물론 시중에 나와있는 오픽 강의도 듣고, 책도 구입하였으나, 이번에는 AI를 활용하기 위해 한번 Gem을 생성해 보았다.

나름 원하는 결과가 잘 나오고 있어서 차근히 공부하고 있다. 기대가 된다.

 

필요한 사람은 아래의 링크를 이용해도 된다.

https://gemini.google.com/share/1e6af9bf5da0

 

(2) 노트북 LM

 

노트북LM은 사전에 입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료를 만들어주는 AI이다.

그래서 발표자료를 만들기 위한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

외부에서 수집한 불필요한 자료를 제외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를 한정하여 만들어줌으로써 정확한 자료로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하기 위한 자료를 만들기 원한다면 제격이다.

 

(3) 나노바나나 프로

 

그 다음으로는 나노바나나프로이다.

이제까지 생성형AI의 이미지 생성이란,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정확하게 얻는 목적이라기보다는 내가 원하는 글에 맞는 이미지를 그때 그때 맞게 만들어주는 것에 가까웠다.

그래서 해당하는 글에는 맞을 확률이 높긴 하지만,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 이미지가 아닐 확률도 높고, 반대로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얻었을 때 그것에서 조금만 수정하고 싶을 때 그것을 제대로 수정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였다. 말그대로 생성 자체에 포커싱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노바나나는 다르다.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계속 스타일을 바꿔가면서 만드는 것도 가능하고, 이미지 합성도 가능하다. 또한 이미지를 생성할 때 이미지 안의 텍스트는 깨지는 경우가 많은데, 깨지지 않는 텍스트를 생성하기에도 좋다.

이런 나노바나나를 알기 전에는 예전 기억때문에 이용하지 않았는데, 한번 활용해보니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독자

- 제미나이에 관심 있는 사람

- 제미나이 프로를 구독하고 있는 사람

- 직장인 및 사업 구상 중에 있는 사람

- 개인 공부를 제미나이로 하고 싶은 사람

 

총평

제미나이의 활용을 나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 나에게 다시 한번 활용가치를 올려준 책이다.

특히 Gem은 전혀 눈길도 주지 않았던 기능이었기에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되었는데, 명확하게 내 목적에 맞는 상대자로 역할을 부여하기에 좋은 도구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다.

그리고 나노바나나도 마찬가지다.

같은 내용의 이미지를 분위기만 다르게 바꿔서 표현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그것도 오래걸리지 않고 표현이 가능한 것으로 볼 때, 엄청난 모델임이 분명해 보인다.

결국 모든 것이 마찬가지이지만 좋은 도구라도 아무리 쓸줄 모르면 쓸모없는 것처럼, 이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 책을 통해 나처럼 다른 독자들도 제미나이를 그저 발전된 챗봇처럼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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