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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데이트 앱 사기: 당신을 노린다(The Tinder Swindler, 2022) 데이트 앱 사기: 당신을 노린다 The Tinder Swindler, 2022 공개2022.02.02장르다큐멘터리/범죄국가영국등급15세이상관람가러닝타임113분 평점9.0 영화정보 이번에는 간단한 영화 리뷰이다. 이 영화는 넷플릭스영화다. 영화가 좀 특이하다. 설명은 이러하다. 전 세계를 여행하는 부유한 다이아몬드 사업가 행세를 한 남자. 온라인에서 만난 여성들의 마음을 훔치고, 그들에게서'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돈을 사취했다. 이제 피해자들이 복수를 위해 뭉쳤다. 짧지만, 흥미를 끄는 영화 제목, 포스터와 설명이었다. 이것은 실화 기반의 영화이며,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즉, 대부분의 장면이 인터뷰 중심이며, 재연한 장면들이 나온다. 미국 영화로 되어있으나, 주 배경은 유럽이다. 유럽의 각 나라에 대한 정보.. 2022. 2. 7.
[도서 리뷰] 보고서 작성 실무 강의(개정판) > 진행에 앞서 좋은 보고서에 대한 관심이 적지 않은 편이라 한 번씩 보고서에 대한 강의, 책 등을 듣거나 읽는 편이다. 하지만, 어딘가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에 지금도 좋은 방법을 찾아보고 있는 편이다. 이 책과는 무관하지만, 예전에 박신영의 '한 장 보고서의 정석' 이라는 강의를 듣고 책을 읽으려 하였지만, 아직은 읽지 못했다. 언젠가는 읽어야지 하는 생각이 있던 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 이것은 IT 책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카테고리가 많이 포괄적이다. 물론 IT 업무와 관련해서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 더 많이 쓰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의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점은 어떤 것을 말하고 싶고, 이것을 알고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말하고 있.. 2021. 12. 26.
[도서 리뷰] 혼자 공부하는 SQL > 진행에 앞서 혼자 공부하는 책 시리즈는 기획된지는 시간이 좀 지난 듯 싶은데, 요즘도 신간이 나온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리뷰했던 책 기준으로만 보더라도 2년 반 정도는 되어가는 듯 하다. 링크 참고: https://blog.soobinpark.com/187 [도서 리뷰] 혼자 공부하는 파이썬 오늘 리뷰할 책은 혼자 공부하는 파이썬. 혼자 공부하는 OOO시리즈 중 하나이다. 현재는 파이썬, 자바, C언어 3개로 출간이 되어있다. 한빛미디어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내놓은 책 같아 보인다. blog.soobinpark.com 그래도 그 때 기억으로도 좋았던 기억이 많았기에 기대를 하고 이 내용을 보게 되었다. >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 일단, 이 책은 혼자 공부하는 책의 시리즈이며, 내용은 SQL을 다루고.. 2021. 11. 21.
[도서 리뷰] 코드 크래프트 > 진행에 앞서 요즘은 개발자로 많이 불리는 것과 동시에, 코딩이라는 용어도 많이 쓰인다. 그러니까 합치면, 개발자는 코딩한다? 코딩을 한다고 코더라고 하면 좋은 뜻은 아니지만, 아마도 개발 자체를 좀 더 대중화시키는 과정에서 코딩이라는 단어가 아마 더 잘 퍼진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든다. >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 이 책은 코드를 만드는 방법 관한 고찰 같은 책이다. 정말 많은 고민이 녹아들어있으며, 어떻게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좋은 코드를 만들 수 있을까. 단순히 좋은 코드를 넘어서서, 스피릿, 일명 장인 정신을 가지고 코드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한 내용이 담겨있다. 코드를 잘 만드는 내용에 대해 담은 책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 첫 느낌 및 목차 이 책의 첫 느낌은 사실 그리 좋지는 않.. 2021. 10. 31.
Google AdSense (애드센스) PIN 입력 오늘은 구글의 서비스 중 하나인 애드센스의 주소확인 PIN번호 입력에 대한 부분이다. 분류도 애매하고, 리뷰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부분이지만, 기록을 남긴다는 차원에서의 포스팅이다. 몇 달 전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아보고, 시간이 좀 지났더니, 무슨 우편이 날라갔다고 메일이 왔다. 이것은 진짜 우편이다. 그런데, 주소를 알아보니, 몇 년 전 있었던 집의 주소였다. 그곳에 계신 분은 황당한 우편을 받으셨겠지만, 할 수 없지. 그래서, 주소를 정정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더니, 다행히 수정이 가능했다. 그런 뒤 몇 주가 지나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그 우편이 왔다. 우편함에 꽂혀있었다. 이제부터는 심심하니 사진과 캡처를 함께 올려보겠다. 우편이라는 것이 이렇게 온다. 어디를 뜯어야 하는지 아주 친절하게 알려준.. 202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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