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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

[2023 뉴질랜드] EP08. 웰링턴 - 웰링턴뮤지엄, 테파파통가레와 박물관, 빅토리아마운틴

by 해피빈이 2026.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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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마운틴 오르는 길목에서

 

오늘도 잠시 쉬는 시간이 확보되어 뉴질랜드 다녀왔던 과거를 잠시 정리해 본다.

 

이번엔 크게는 3가지 일정이었다.

 

웰링턴 뮤지엄, 테 파파 통가레와 박물관, 빅토리아 마운틴 등산

 

기억이 많이 남아있지는 않기에 대부분 사진에 의존하여 기록을 남겨본다.

 

아침은 웰링턴 이비스 호텔에서의 조식이었다.

크게 특별할 것 없는 호텔 조식이었으며, 그래도 항상 좋아하는것은 존재하는 호텔식사이었기에 여유있게 아침을 즐길 수 있었다.

식사하고 밖으로 나갔다.

 

나가서 향한 곳은 웰링턴 박물관이었다.

 

웰링턴 박물관의 비용은 저렴했다.

도네이션 형식의 비용이었으며, 기록에 의하면 5달러를 지출하였다. 5달러 이상의 대단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공영이라 그런지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좋았다.

 

 

이곳은 뉴질랜드 웰링턴으로 탐험하며 이곳을 발견하고 정복한 사람들의 기록과 함께 뉴질랜드의 어느정도 역사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간간히 체험형 전시들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구경하였다.

간단히 편지를 쓰는것, 선원들이 들었던 짐의 무게를 들어보는 것.

그리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팟들도 많았다. 이런 전시는 지루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정말 구경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시간여행 형식으로 짜임새 있게 만들어놓은 짧은 영상 상영 공간이 있었는데, 이 곳의 기억도 좋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m3mOtQgwrRQ

 

 

그리고 구경을 마치고 나선 압축코인도 만들어봤다. 단돈 2달라!

대략 빠르게 구경한 기억인데, 약 한시간 반 정도 소요되었다.

 

 

그리고 도보로 13분 가량을 걸어서, 뉴질랜드 테 파파 통가레와 박물관으로 갔다.


https://www.youtube.com/watch?v=sIL_qoAJN8U

 

 

좀 더 깔끔한 느낌의 박물관이었으며, 이곳에서는 1.5달러의 지출이 기록되어 있다. 물론 도네이션이었다.

도네이션 박스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온 걸 보면 볼거리와 체험할 거리가 좀 더 많았던 것 같다.

약 2시간 넘는 시간을 보내고 왔으며, 다양한 구경을 했다.

내용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홈페이지에 정리된 것을 참고하면 될것 같아서 스킵한다.

 

https://www.tepapa.govt.nz/visit/exhibitions

 

그렇게 구경한 뒤에 현지시간으로 약 오후 3시쯤에 나와서 가까운 산인 빅토리아산을 올라가기로 하였다.

작은 동산이었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었다.

다만, 구글지도를 켜고 올라갔는데, 당시 구글지도는 나를 산기슭으로 안내했다.

그래서 매우 험한 산길을 올라갔었기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많이 난다.

좀 더 편한 길이 있었을텐데 말이다.

 

다녀온 뒤의 느낌은 남산정도의 느낌이다. 그래서 올라가면 도시가 한 눈에 보이고, 그래도 시원한 바람도 불어서 좋았다.

꼭대기에 올라가니 약 4시 반 정도 되어서, 한국에 있는 가족과 통화했던 기억이 난다.(뉴질랜드는 시차가 4시간이라 부담이 적다.)

 

 

마지막 사진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

만을 끼고 있는 도시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으니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opgGTp6xQ5I

 

위 영상은 내려오는 길에 대한 영상이다.

 

 

그렇게 올라갔다가 내려오니 6시 반쯤 되었던 것 같다.

그래서 산 아래에 Oriental Bay Freyberg Beach 해수욕장이 있어서 그곳에서 잠시 쉬면서 해수욕을 구경했다.

원래는 같이 간 딸이 수영했으면 하길래 수영복도 사주고, 놀 수 있게 하였으나, 물이 좀 찼는지 제대로 놀지는 못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샤워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수영복만 있으면 바로 갈아입고, 논 다음에 몸을 씻고 원래 옷만 입으면 되어서 편하게 놀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그렇게 놀고 있었다.

 

 

탈의실에 대한 시간과 수영구역에 대한 안내이다.

나중에 참고할 분이 있으면 참고하시길(참고로 내가 갔던 여름에는 밤 9시까지 daylight이 있기에 시간이 꽤나 길었다.)

해수욕장 즐기던 사람들

 

 

그 이후에는 뉴질랜드에 있던 마켓의 양대산맥 중 하나였던 New world로 가서 저녁거리를 좀 사고 들어왔다.

 

신호등이 좀 웃겨서 찍었다.

여기도 해학이 있는 민족인가 보다.

 

 

이날의 지출 내역

항목 지출액(달러) 지출액(원) 지출액 결과
웰링턴 박물관 도네이션 $5.00         4,000
테파파 박물관 도네이션 $1.50         1,200
박물관 압축 주화 제작 $2.00         1,600
스위밍허브 - 딸 아레나 수영복과 수경         76,240     76,240
뉴월드 웰링턴 쇼핑         43,847     43,847
       
총 지출액        126,887

 

 

이동 루트는 아래와 같았다.

 

이렇게 8일차 정리도 마무리 하였다.

이제 2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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