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6 [Eclipse] 플러그인 설치시 에러 발생 대처법 제목처럼 대처법이라고 하기는 조금 난감하지만.. (그리고 분류도 꼭 Java는 아니다.. 딱히 분류가 없어서 만들기도 그렇고 해서 Java에 넣었다) 어쨌든.. 이클립스에서 필요에 따라 플러그인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경우가 있다. [Help] - [Install New Software...] 여기에서 Work with에서 하나를 선택. 그러면 잠시뒤에 Pending...이 뜨더니, 해당되는 리스트가 화면에 뿌려진다. 무엇이 필요할지 몰라서 뜨는걸 전부 체크를 하고 설치를 하는데.. 위에 빨간동그라미 X가 뜨고 The operation cannot be completed. See the details. 라고 뜨는 것이다. 그래서 아래의 Details를 보니 Cannot complete the install .. 2012. 3. 26. [Android] JDK7 사용자가 Sign 배포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 이제 배포단계에 거의 이르러 배포버전을 릴리즈하려했다. 사실 지금 이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 Eclipse에서만 시도하였는데.. 그때까진 아무문제가 없었다. 고로 나는 이게 문제가 될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 Eclipse로 빌드를 계속 하던 나는.. 배포버전을 조금 다르게 하여 총 4개의 APK 패키지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에, 좀 더 편한 방법은 없을까 고민해봤다. 그리고 조사해봤다. 조사결과 나와 똑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았고, 애초에 그것을 Ant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득을 보고 있었다. 즉, 배치파일과 비슷하게, 혹은 리눅스의 make파일과 유사하게 그 역할을 Apache의 ANT가 담당해주었던 것이다. 이 툴은 개미라는 이름처럼 명령만 내.. 2012. 2. 8. 권위와 순종. 나에게 참 어려운 주제가 있다. 권위 그리고 순종. 하나님을 믿는 나에게. 하나님이 이 세상의 절대자임을 인정하는 나에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위의 두 단어인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난 위의 두 단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최근들어 읽는 책과 들었던 말씀. 그리고 이 세대의 여러 분위기 속에서 저 단어가 귀중하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이전까지 완전 무시한것은 아니다. 나 역시 보수적인 사고방식이 강해서인지 자라면서 점점 저 단어의 중요성을 알아가고 있었다. 최근에 읽은 책은 A.W.Tozer의 '이것이 그리스도인이다'와 팟캐스트로 들었던 이찬수목사님 설교말씀.. 그리고 오늘 인터넷 게시물을 통해 본 한 학.. 2011. 12. 6. 구해줘 / 기욤 뮈소 나는 평소에 소설을 읽지 않는다. 딱히 이유는 없으나... 가능한 책을 선정할 때 소설류를 보기보단 비소설에서 에세이나, 자기계발서 등을 위주로 찾는다. 아무래도 실용적인 내용을 좋아하는 나의 성향이 반영된 것이라 본다. 그런 나에게 모처럼의 이야기를 듣고 책을 찾게 되었다. 듣게 된 이름은 기욤 뮈소. 책 이름은 모르고 작가 이름으로만 찾아봤는데, 책이 여러권 있어서 고르기 힘들었다. 검색은 인터파크의 비스킷.(근데 실제 책의 가격도 별 차이가 없어서 하나 살껄 그랬다는..) 아무튼 이 책을 고르고나선 마구 빠져들었다. 정말이지 틈을 내서 읽었던 것 같다. 내가 전자책으로 보느라 두께는 보지 않았지만... 대략 400페이지정도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이정도면 결코 얇은 책은 아니다. 근데 한.. 3일걸린.. 2011. 11. 4. HITACH 1TB HDD 고장.. 일년전쯤 샀던 히타치 하드 1테라짜리. 외장으로 케이스를 별도 구매하여 물려서 사용하고있었는데.. 이게 최근 인식이 좀 안좋다 했더니.. 결국 문제를 일으키고 뻗으셨다.. 다행히 어제 Mac으로 좀 오래 기다렸더니 겨우 인식이 되어서 중요한데이터만 부랴부랴 컴으로 백업했다(백업하드에서-> 메인으로의 백업이라니..;;) 게다가 몇몇개의 파일은 읽히지도 않는다.. (결국 몇개의 소중한 개인파일, 그리고 모아두었던 몇몇 영화와 자료들은 날려야했다;) 다시 몇차례고 Window에서 부팅하고 인식하기를 시도하였지만, 결국 실패하였고, 내린 결론은 히타치 HDD AS 받자! 그래서 하드케이스에서 분해작업을 하였다. 위에 붙여있는 스티커를 보니 래안텍이라는 회사에서 AS를 할수있다고 적혀있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들어.. 2011. 10. 3.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