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123

[도서 리뷰] 쓰면서 익히는 알고리즘과 자료구조 > 진행에 앞서 알고리즘 관련된 책을 몇 권 보았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오랫만에 접해보았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것들에 관심을 가지면서, 알고리즘은 많이 접하지 않았던터라,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이 주제가 눈에 들어온 것 같다. >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 제목처럼 알고리즘에 대한 책이다. 특히 순수한 자료구조를 중심으로 한 알고리즘 문제 해결에 대한 책이다. 코딩테스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사이트에 코딩관련 문제들이 많지만, 이 책은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알고있을 자료구조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이것을 다시 상기시킴과 동시에 직접 구현하여 피부로 와 닿도록 도와주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구현에만 초점을 맞추었다기 보다는 그 풀이 과정 자체를 잘 설명해놓았다. 그리고, 알고리.. 2021. 5. 23.
[도서 리뷰] 러닝 SQL(Learning SQL) > 진행에 앞서 SQL 관련 책을 오랫만에 보게 된 것 같다. 학부때 공부한 이후로, 쉬운 책을 몇 번 접하기는 했으나, 취직한 이후로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살아왔기에, 실제 실무에서는 크게 다룰 일이 없었기 때문일 듯 싶다. 서버 개발자라면 많이 다뤘을 주제이지만, 안드로이드 개발자로서는 SQLite 정도가 전부였다. 그래도 모를수는 없는 전산학의 기본중의 기본이기 때문에 알아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관심은 항상 있었다. >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했다. SQL에 대해 어떤 내용이 적혀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두께도 적당했고, 완전 초보자를 위한 내용이 적혀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목차가 눈에 띄었다. 18개의 챕터로 되어있는 것을 보면서 드는 또 하나의 생각으로는 누군가에게 학.. 2021. 4. 18.
[도서 리뷰] 처음 배우는 리액트 네이티브 > 첫 느낌 및 목차 리액트 네이티브라니! 안드로이드와 함께한 개발인생에, 유니버셜 개발 프레임워크로는 플러터를 관심있게 보던 나에게, 눈에 들어온 책이 있었다. 바로 이 책. 리액트 네이티브라는 것이 듣기는 많이 들었으나, 생소하고, 앞으로 활용할지 여부도 불확실하기 때문에 그다지 관심가지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보고싶어졌다. 플러터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이미 자리를 잘 닦아놓은 프레임워크의 발자취가 궁금하기도 했으며, 여전히 많은곳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개발 관점도 알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입문자를 위한 책이기 때문에, 기대를 하고 보게 되었다. 목차는 크게 - 리액트 네이티브에 대한 설명을 담은 1,2장 - 리액트 네이티브의 컴포넌트를 만들고 다루는 방법에 대한 기본을 다룬 3.. 2021. 3. 21.
M.2 와이파이 모듈 AX210NGW 장착 후기(블루투스 포함) 이번에 새로 PC를 장만하였다. 장만한 PC의 메인보드가 ASRock의 B460M Pro4인데, 예전 보드와 달리 이 보드의 특징에는 바로 WIFI M.2 슬롯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래픽카드 아래에 있어서 못 볼 뻔했는데, NVMe M.2 SSD를 장착하다가 우연히 발견!) 그래서, 무선의 장점도 살리고, 아직까지는 보드에서 무선인터넷을 지원하는 경우를 본 적은 없기 때문에 호기심에 카드를 구입하여 달아보기로 하였다. 조사한 결과, 몇 가지 모델이 있지만, 가장 눈에 띈 것은 Intel의 AX210NGW였다. 가장 무난해 보였고, 성능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은 모델이다. 그래서 알아보니, 국내에서 판매도 하지만, 국내에서 구입한다 해도 어차피 해외배송으로 되어있으며,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 2021. 3. 19.
[도서 리뷰] Do It! 플러터 앱 프로그래밍 > 진행에 앞서 개발자들 사이에서 플러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플러터에 대해 관심이 커져가는 이 때, SNS를 통해 좋은 기회를 발견하여 Do It! 플러터 앱 프로그래밍 책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또한 플러터에서 흔히 다루는 용어와 개념에 대해서는 이제 익숙해져가는 이 시점에서 이 책을 마주하게 되었다. > 인상깊은 부분들 바로 와 닿았던 부분은 컬러로 되어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받은 특별한 경험은 웹 페이지를 보는 느낌이 든다는 사실이었다. 잘 정리해놓은 웹 페이지를 종이로 출력해서 보는 느낌이다. 그만큼 친숙함이 와 닿았다. 일단 단계별 구성이 눈에 띄었다. 일단 크게 볼 때 플러터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안에서 사용되는 언어인 다트에 대한 부분과, 플러터의 내부 구.. 2021. 3.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