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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116

[도서 리뷰] 처음 배우는 리액트 네이티브 > 첫 느낌 및 목차 리액트 네이티브라니! 안드로이드와 함께한 개발인생에, 유니버셜 개발 프레임워크로는 플러터를 관심있게 보던 나에게, 눈에 들어온 책이 있었다. 바로 이 책. 리액트 네이티브라는 것이 듣기는 많이 들었으나, 생소하고, 앞으로 활용할지 여부도 불확실하기 때문에 그다지 관심가지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보고싶어졌다. 플러터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이미 자리를 잘 닦아놓은 프레임워크의 발자취가 궁금하기도 했으며, 여전히 많은곳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개발 관점도 알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입문자를 위한 책이기 때문에, 기대를 하고 보게 되었다. 목차는 크게 - 리액트 네이티브에 대한 설명을 담은 1,2장 - 리액트 네이티브의 컴포넌트를 만들고 다루는 방법에 대한 기본을 다룬 3.. 2021. 3. 21.
M.2 와이파이 모듈 AX210NGW 장착 후기(블루투스 포함) 이번에 새로 PC를 장만하였다. 장만한 PC의 메인보드가 ASRock의 B460M Pro4인데, 예전 보드와 달리 이 보드의 특징에는 바로 WIFI M.2 슬롯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래픽카드 아래에 있어서 못 볼 뻔했는데, NVMe M.2 SSD를 장착하다가 우연히 발견!) 그래서, 무선의 장점도 살리고, 아직까지는 보드에서 무선인터넷을 지원하는 경우를 본 적은 없기 때문에 호기심에 카드를 구입하여 달아보기로 하였다. 조사한 결과, 몇 가지 모델이 있지만, 가장 눈에 띈 것은 Intel의 AX210NGW였다. 가장 무난해 보였고, 성능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은 모델이다. 그래서 알아보니, 국내에서 판매도 하지만, 국내에서 구입한다 해도 어차피 해외배송으로 되어있으며,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 2021. 3. 19.
[도서 리뷰] Do It! 플러터 앱 프로그래밍 > 진행에 앞서 개발자들 사이에서 플러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플러터에 대해 관심이 커져가는 이 때, SNS를 통해 좋은 기회를 발견하여 Do It! 플러터 앱 프로그래밍 책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또한 플러터에서 흔히 다루는 용어와 개념에 대해서는 이제 익숙해져가는 이 시점에서 이 책을 마주하게 되었다. > 인상깊은 부분들 바로 와 닿았던 부분은 컬러로 되어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받은 특별한 경험은 웹 페이지를 보는 느낌이 든다는 사실이었다. 잘 정리해놓은 웹 페이지를 종이로 출력해서 보는 느낌이다. 그만큼 친숙함이 와 닿았다. 일단 단계별 구성이 눈에 띄었다. 일단 크게 볼 때 플러터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안에서 사용되는 언어인 다트에 대한 부분과, 플러터의 내부 구.. 2021. 3. 3.
[도서 리뷰] 플러터 인 액션(Flutter in Action) > 진행에 앞서 플러터가 나온지는 몇 해가 흘렀고, 그러한 플러터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지도 시간이 좀 지난 상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주목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인지, 시중에 그와 관련된 서적은 아직도 한참 못미친 정도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 받게 된 '플러터 인 액션'이라는 책은 기대할 수 밖에 없는 느낌이었다. >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 이 책은 플러터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인상적으로 와 닿을 것 같다. 다만, 플러터만 모르는 것이지 프로그래밍 자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 정말 많은 개념들을 이 책 안에 넣어놓았기 때문에, 이해를 위한 또 다른 검색을 매 페이지마다 해야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인상깊은 부분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대강 이 책이 추구하는 바를 .. 2021. 2. 21.
[영화 리뷰] 용의자X(2012) 오랫만에 용의자X 영화를 보았다. 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67963 용의자X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대단하다. 오랫만에 미스터리 추리 영화를 몰입해서 봤다. 사실 봤던 것인데, 이렇게 몰입해서 볼 수 있나 싶지만, 또 그리되어 버렸다. 이미 이전에도 몇 차례나 봤던 영화이기도 하고, 그래서 당연히 내용을 알면서 본다는 생각으로 봤는데.. 그 생각을 다시 깨주었다. 이 사건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진실이 어떤 것인지 사건 자체는 바라본대로 기억하고 있었지만, 그 안에 담긴 정확한 진실은 잊고 있던 것이다. 그래서 다시 느낀건, 이 영화 참 잘 만들었단 사실이다. 원작이 있는 영화 치고 그렇게 잘 만든것을 찾기는 어려울 수.. 2021.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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