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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Book91

[도서 리뷰] 구글스토리 구글 스토리국내도서저자 : 데이비드 A. 바이스(David A. Vise),마크 맬시드(Mark Malssed) / 우병현역출판 : 인플루엔셜 2019.01.31상세보기 꿈을 꾸고 그 꿈을 미친듯이 이루어간 최초의 구글러 이야기! 오늘 소개할 책은 구글 스토리 - 상상할 수 없던 세계의 탄생 - 이다. Game Changer: 시장의 흐름을 통째로 바꾸거나 판도를 뒤집어 놓을 만한 결정적 역할을 한 사람, 사건, 서비스, 제품 등을 가리키는 용어(출처 : 연합인포맥스; http://news.einfomax.co.kr)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게임 체인저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이 두명의 이야기이다. 물론 중간에는 구글의 CEO를 역임한 에릭슈밋과의 이야기도 중심 축으로 나오지만 어디까지나 브린.. 2019. 2. 12.
[도서 리뷰]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개정판) 2019년 2월 첫날. 이번엔,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에 관한 책이다. 웹 프로그래밍이어서라기보단,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이었기에, 그리고 그냥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이라기보단, 장고로 개발하는 책이었기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사실 책 자체의 주제는 특별할 것은 없어 보였지만, 개정판이기에 최신의 내용을 담겨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시작하기도 하였다. 책 이름은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개정판): Django(장고)로 배우는 쉽고 빠른 웹 개발" 이다. 표지로는 파이썬을 의미하는 뱀 그림이 나왔다. 특별히 이 개정판의 특징을 아래에 크게 표시해놓았는데, 파이썬 3.x, 장고 2.x 버전 반영이다. 또한 Windows 환경 개발 환경 구성, Linux 환경 웹 서버 연동이 특징이다. 최신이라는 것. 장고 .. 2019. 2. 1.
[도서 리뷰] 이것이 C#이다 마지막으로 리뷰를 한 것이 2018년 10월인데.. 어느덧 2019년 1월이 되었다. 그 사이에 다른 강의도 듣고 활동도 했지만... 책을 접하게 되니 채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이번에는 지난번에 한 적이 있었던 이것이 OO이다 시리즈이다. 바로 "이것이 C#이다" 라는 책이다. 부제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입문자를 배려한 C# 입문서' 표지는 로보트가 나왔다. C# 하면 현재 가장 많이 떠오르는게 Unity 엔진인데, Unity에서 만들 수 있는 것들이 2D, 3D 게임들이다보니, 이 게임들을 연상시키는 느낌이 든다. 그러한 측면에서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C# 7.2 버전을 반영하였다. 오른쪽 상단에는 동영상같의를 무료제공한다는데, 이정도면 초보자가 진입하여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기까지 충분.. 2019. 1. 10.
[도서 리뷰]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 코딩 - 코틀린 편 이번에 리뷰할 책은 소문난 명강의 딱지와 함께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 - 코틀린 편" 이다.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 - 코틀린 편국내도서저자 : 오준석출판 : 한빛미디어 2018.10.01상세보기 단순히 안드로이드 생존코딩이라면 입문서 하나가 추가되었다는 생각 뿐이겠지만, 작게 쓰여져 있는 '코틀린 편'이라는 글자가 이 책을 독자적인 가치를 지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표지는 단순하다. 생존코딩이라는 아주 큼지막한 글자들을 중괄호로 묶고 있다.그리고 그 아래에는 안드로이드와 코틀린의 만남이라는 것을 아이콘으로 형상화 하였다. 거의 글자만으로 된 이 표지가, 대놓고 무엇이 장점인지는 딱히 알수는 없으나, 무심코 이 책을 보게 될 때면, 표지만 보아도 어느정도 신뢰감을 주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의.. 2018. 10. 17.
[도서리뷰] 따로, 또 같이 살고 있습니다 따로, 또 같이 살고 있습니다국내도서저자 : 김미중출판 : 메디치미디어 2018.09.10상세보기 개인적으로 제목과 표지, 그리고 두께가 와 닿아서 누구의 추천도 없이 짧은 배너문구 하나만으로 고른 이 책. "따로, 또 같이 살고 있습니다" 무슨이야기 인고 하니, 아파트 관리소장 이야기란다. 아파트에 지금 10여년 가까이 살고 있는 나로선... 관심이 안갈수가 없다. 그래서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표지는 아파트 모양이다. 조금은 독특한. 그리고 책이 작다. 가지고 다니기가 아무래도 수월하다. 대략 눈대중으로 보니... 아이패드 미니 정도의 사이즈인듯하다. 책 펼치자 마자 날개부분에 적혀있는 저자에 대한 이야기. 전산학원 강사라는게 눈에 띄었다. 그래도 컴퓨터쪽에 몸담았던 분 아닌가. 뭔가 사고하는 것이.. 2018.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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