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1 [2023 뉴질랜드] EP05. 크라이스트처치 - 국제남극센터, 지진시티, 트램, 더마가렛 마히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 다섯째 날.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하루를 도보여행하는 것이 목표였다.때마침 12월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12월의 남섬은 매우 낮이 길다. 대강 기억하기론 9시까지는 환했던 것으로 기억한다.(확실하지는 않다.)그래서 낮 활동이 좀 더 여유롭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일정을 잡았다.일단 가볍게 호텔 조식을 먹었다.과일도 신선하다는 느낌이었고, 내가 좋아하는 노른자가 익지 않은 계란후라이도 해주었기에 매우 마음에 들었다.앞의 포스팅에서도 말한 바 있지만, 더블트리 매우 좋았다. 아고다에서 예약하였고, 공식명칭은 '샤토 온 더 파크 - 크라이스트처치, 어 더블 트리 바이 힐튼'이다.https://www.agoda.com/ko-kr/chateau-on-the-park-christchurch-a-doubletree-by-hi.. 2024. 8.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