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로 크리스티아니니1 [도서 리뷰] 기계의 반칙 > 진행에 앞서 2차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래로 기계는 사람과의 관계를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어느순간부터 그 움직임이 정형화되었다고 느꼈으나, 그 형태가 조금씩 다른 부분으로 변화되고 있다. 기계가 진화하고 있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당연히 기계는 가장 기계답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때가 있었겠지만, 언제부터인지, 인간은 기계를 가장 사람답게 사람과 유사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한 것 같다. 그런 기계의 움직임에 큰 방향을 제시한 것이 AI이다. 현재는 그런 AI를 product화 하여 이미 실생활에 녹아들게 사용하는 사례도 많다. 이미지 자동생성에 쉽게 사용되는 Stable Diffusion. 원하는 답을 자연어로 쉽게 물어볼 수 있는 ChatGPT 등이 그러하다.. 2023. 1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