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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Codec 2nd Afternoon BN과 BP는 RPC구조이다. AudioFlnger Service는 media_server의 일부분이다. 즉 4개의 중요한 블럭은 다음과같다. Binder Driver Service Provider Service Manager Service User HAL(하드웨어 추상화층) Audio관련하여서. external/libaudio소스쪽이 가장 중요하며, hardware/libhardware_legacy/include/hardware_legacy도 중요함 ALSA는 libaudio없이는 돌아가지 않는다. BlueZ는 Opensource이다. Bluetooth를 이용한. 이걸 이용하지 않고 다른걸 이용하면 유료로 사용해야 할 것이다. 아마도. Player를 C나 CPP로 만드는 작업을 선행해야 할 것이다. *.. 2011. 5. 25.
AndroidCodec 2nd Morning 안드로이드에서 미디어라고 말하는 것은 세가지 이다. 카메라, 음성, 영상. 코덱을 공부하기위해 필요한 첫 단계는 각 파일의 위치에 대한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init.rc에서 loglevel을 정한다. 꼭보아야 하는 파일 리스트 튜닝 관련하여 /proc/sys/* /sys/* 커널 파라미터 디바이스는 메이저 넘버와 마이너 넘버가 적혀있어야 한다. core/init/devices.c 이 부분에 각 시스템 프로퍼티 설정을 한다. system/vold/ 이곳은 sdcard에서 읽는 부분과 연관이 있는 부분이다. cts는 api의 호환성 테스트 용이다. 또한 코덱을 위해선 build, external, framework, hardware, out을 보자. **build envsetup.sh을 통해서 .. 2011. 5. 24.
AndroidCodec 1st Afternoon ARToolkit만들기 #!/bin/sh javah -jni -o preview_handler_jni.h -classpath ../bin/ edu.dhbw.andar.CameraPreviewHandler javah -jni -o marker_info.h -classpath ../bin/ edu.andar.ARToolkit AndAR은 안드로이드 기반 증강현실 앱이다. 압축을 C에 특정 폴더를 생성하여 해제 android/AndAR Cygwin을 실행(cd /cygdrive) 주의할 사항은 ndk압축이 해제된 위치. 가능하면 PATH 지정. ndk-build 명령을 위치에 제한없이 사용가능 cd /cygdrive/c/android/AndAR /cygdrive/c/ndk-build-xxx/ndkbuild 명.. 2011. 5. 23.
AndroidCodec 1st Morning 노태상 nadream@gmail.com C기반으로 Divx, tvix Player 소스 제공 가능. 이것을 토대로 만들어진 예로는 rock player가 있다. Decompile -> ffmpeg, gstreamer로 변환(C기반) cygwin을 이용해서 JNI를 통해 java로 변환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HAL : 하드웨어 추상화 층 이미지 코덱쪽에는 STL을 이용하는 방법을 배울 예정 오디오쪽은 ALSA를 알아야 한다. 앱을 개발하더라도 리눅스는 알아야 한다. 그것이 개발하는데에 더 수월하게 할것이다. 장비 C100, V210 ** 커널 ** linphone.org 브라우저앱, 웹앱 두 종류가 있다. 전자는 속도가 빠르고 호환성이 뛰어나다. 후자도 호환성은 뛰어나나 속도가 느리다. 참고하자. SQLi.. 2011. 5. 23.
KBS 드라마 - 강력반 (2010) 마치 위의 포스터만 놓고 보면 무슨 영화 같지만, 드라마이다. 요즘은 드라마가 참 영화같이 나온다. 종영후 제목에 이끌려서 전체를 보게 되었다. 초반부에도 송지효가 마이너 인터넷뉴스 기자로 나오는 것 부터, 송일국이 나오는 것 하며.. 끌렸기 때문에 보게 되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시청률이 낮은 편이었다. 7.8% 주인공 형사가 송일국이라는 사실도 드라마 전편을 다 보고서야 알았다..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었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송일국일줄이야;; 아무튼 한명한명 나오는것이 참 극적인데다가.. 정확히 한 사건당 두편씩 잘라주는 이 깔끔한 구성도 좋았다. 우리나라에 이런 류의 드라마가 진작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싸인이 그랬을라나?) 범죄수사 영화를 좋아하는 나에게 매 편마다 영화를 보여준 느낌이었다. .. 201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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