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2 베스트셀러 Open API 활용방법(by 인터파크 도서) 이것은 어디까지나 적은양의 쿼리에만 해당한다. 최대 10,000건 인터파크 도서의 Open API가 현재 활용 가능하므로, 포스팅하게 되었다.(2018.12.04 기준) 1. 사이트 찾기 어딜 찾아봐도 메인 사이트 주소는 이곳이다. http://book.interpark.com/blog/api/openApiMain.rdo 하지만... 내부의 링크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듯하다.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겨우겨우 찾아간 URL이다. http://book.interpark.com/blog/basicInfoManageTotalForm.rdo 혹시 서비스를 언제까지 제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제가 된다면 나중에 다른 서점을 참고하든지, 아니면 자체 구축하는수밖에.ㅎ 2. 자신의 키 찾기 위의 메뉴를 누르면, 위의.. 2018. 12. 4. [사용기] 힐링쉴드 올레포빅 보호필름(아이패드6세대 LTE) 이번엔 아이패드를 항상 구입할 때마다 사용하게 되는 힐링쉴드에 대한 리뷰이다.힐링쉴드는 개인적으로 볼 때 엄청 고급이라고 이야기 하기는 애매하지만, 그래도 항상 기대치에 비교하면 중간 이상은 하는 그런 제품의 느낌이다. 이번엔 아이패드 6세대 구입과 더불어서 사게 된 힐링쉴드에 대한 리뷰이다. 우선 힐링쉴드의 필름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이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지 모르겠다면 가장 무난하게 접근이 가능한게, 바로 이 올레포빅이다. 그래서 항상 살때마다 고민을 하지만, 결국은 올레포빅을 고르게 되는 것 같다. 우선 제품을 받고, 아이패드와 나란히 놓아보았다.이 아이패드가 바로 옷을 입을 아이패드이다. 힐링쉴드의 액정 크기보다 더 크게 케이스가 존재해야 하므로, 케이스는 큰걸로 왔다. 꺼내보면 다음과 .. 2018. 11. 30. [트러블슈팅] Default file proguard-android.txt should not be specified in this module Android Gradle Plugin 3.2.0 이상의 버전을 사용중일 때,그리고 feature 모듈과 base 모듈을 구분해서 사용중이라면 다음의 빌드 에러 메세지를 발견할 수 있다. Default file proguard-android.txt should not be specified in this module. It can be specified in the base module instead. 이렇게 메세지가 뜨는 것은 base 모듈에서는 발생하지 않으며,별도로 제작한 feature 모듈에서만 발생한다. 위의 상황과 같은 경우이며, 이러할 경우 feature module의 build.gradle 파일을 열어 위와 같이 수정한다. 즉, default proguard file이 {ANDROID_SD.. 2018. 11. 29. [개봉기] 구글홈 미니 (Google Home Mini) 오늘은 구글 홈 미니 구입 및 개봉기이다. 구글 홈을 예약판매를 했었다. 9월 11일에. 배송이 온것은 9월 20일쯤 되는것 같다. 같다는 표현을 쓴 것은..... 산지 너무 오래지났다... 거의 두달.. 조금은 느낀점까지 쓸수 있을것 같다. 약 두달간의 활용까지. 바로 사진과 함께 느낌을 이야기 하면서 마무리 하겠다. 옥션에서 구입하였으나, 신세계 박스로 왔다.신세계쪽에서 판매하기로 했나보다. 사은품인 AI 스마트 플러그와 함께 구글 홈 미니가 들어있었다.사실 뾱뾱이는 그닥 안전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내부 포장이 또 따로 되어있을듯 하여, 그러려니 했다.그래도 사이즈는 알뜰하게 되어있다. AI 스마트 플러그는 여기까지 등장.구글 홈 미니는 매끈한 비닐로 감싸여 있다. 구글 홈이나 구글 홈 미니 구매자에.. 2018. 11. 6. [도서 리뷰]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 코딩 - 코틀린 편 이번에 리뷰할 책은 소문난 명강의 딱지와 함께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 - 코틀린 편" 이다.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 - 코틀린 편국내도서저자 : 오준석출판 : 한빛미디어 2018.10.01상세보기 단순히 안드로이드 생존코딩이라면 입문서 하나가 추가되었다는 생각 뿐이겠지만, 작게 쓰여져 있는 '코틀린 편'이라는 글자가 이 책을 독자적인 가치를 지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표지는 단순하다. 생존코딩이라는 아주 큼지막한 글자들을 중괄호로 묶고 있다.그리고 그 아래에는 안드로이드와 코틀린의 만남이라는 것을 아이콘으로 형상화 하였다. 거의 글자만으로 된 이 표지가, 대놓고 무엇이 장점인지는 딱히 알수는 없으나, 무심코 이 책을 보게 될 때면, 표지만 보아도 어느정도 신뢰감을 주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의.. 2018. 10. 17.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