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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dSense (애드센스) PIN 입력 오늘은 구글의 서비스 중 하나인 애드센스의 주소확인 PIN번호 입력에 대한 부분이다. 분류도 애매하고, 리뷰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부분이지만, 기록을 남긴다는 차원에서의 포스팅이다. 몇 달 전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아보고, 시간이 좀 지났더니, 무슨 우편이 날라갔다고 메일이 왔다. 이것은 진짜 우편이다. 그런데, 주소를 알아보니, 몇 년 전 있었던 집의 주소였다. 그곳에 계신 분은 황당한 우편을 받으셨겠지만, 할 수 없지. 그래서, 주소를 정정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더니, 다행히 수정이 가능했다. 그런 뒤 몇 주가 지나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그 우편이 왔다. 우편함에 꽂혀있었다. 이제부터는 심심하니 사진과 캡처를 함께 올려보겠다. 우편이라는 것이 이렇게 온다. 어디를 뜯어야 하는지 아주 친절하게 알려준.. 2021. 10. 26.
[도서 리뷰]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라라벨 > 진행에 앞서 요즘은 프레임워크의 시대이다. 내가 전문분야로 삼고 있는 안드로이드도 하나의 거대한 프레임워크이며, 백엔드로 널리 쓰이고 있는 스프링도 당연히 프레임워크이다. 이렇게 많은 프레임워크를 접하면서 서서히 잊고 있던 하나의 언어가 있었다. 바로 php이다. 예전에 제로보드가 한창이던 시절에 php를 지원하는 웹 호스팅을 찾아서 간단한 mysql DB와 결합하여 제로보드 설치하고, 주변사람들과 간단하게 게시판을 공유하며, 홈페이지를 운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러한 php 기술이 이제는 사장되어 많은 사람에게 서서히 점유율을 뺏기는 중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로 다른 사람들의 프로젝트를 몇 개 둘러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 중 많이 쓰이는 프레임워크인 라라벨로 개발했다는 것을 보.. 2021. 10. 24.
[도서 리뷰] 모바일 UX/UI 디자인 강의 > 진행에 앞서 이번엔 너무나도 자주 접하지만, 이것에 대해 잘 알 기회는 없었던 영역에 대한 책을 보았다. 항상 프로그래밍과 개발에 대한 책은 즐겨보기에 익숙했지만, 이번에는 UX/UI에 대한 책을 접했기 때문이다.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앞 단계로 필요하여 제플린으로 공유받은 디자인을 활용하여 개발을 진행하고는 했는데, 그 디자인을 하는 방법이 여럿 존재하겠지만, 그 중 Adobe XD라는 것을 통해 진행하는 방법을 살펴보았다. >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 이 책은 모바일 UX/UI 디자인 강의에 대한 책이다. 사실 앞에 제목이 하나 더 붙는데, 너무 길어서 블로그 타이틀에서는 제외하였다. 전체 제목은 '10년차 디자이너에게 1:1로 배우는 모바일 UX/UI 디자인 강의 with Adobe XD' .. 2021. 9. 22.
[도서 리뷰] 텐서플로 라이트를 활용한 안드로이드 딥러닝 > 진행에 앞서 나의 직업상 안드로이드는 매우 친숙하고 가장 두려움이 없는 영역이다. 반면에 머신러닝에 대한 부분은 학습이 쉽게 되지 않아서 어려운 영역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두가지 영역을 같이 다룰 수 있는 주제가 바로 안드로이드에서 텐서플로 라이트를 활용하는 것이다. 약 일년 전부터 이 주제에 대해서 궁금해하고는 있었기 때문에 가벼운 테스트로 접근까지는 했었으나 파이어베이스의 가격정책도 함께 고려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쉽게 반영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런 책을 발견하게 된다. >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 이 책은 Tensorflow Lite에 대한 책이다. 안드로이드에 적용하기 좋은 것이 바로 텐서플로 라이트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빼놓고서 텐서플로 라이트를 이야기 하기가.. 2021. 8. 22.
[영화 리뷰] 프리 가이(Free Guy, 2021) 프리 가이 Free Guy , 2021 제작 요약: 미국 | 액션 외 | 2021.08.11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15분 감독: 숀 레비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조디 코머, 릴 렐 하우어리, 타이카 와이티티 더보기 줄거리: “내 안의 히어로가 깨어난다!” 평범한 직장, 절친 그리고 한 잔의 커피.. 시작하며 나는 개인적으로 액션 영화를 좋아한다, 그리고 코미디가 있는 영화도 좋아한다. 그리고 라이언 레이놀즈 영화를 즐겨보기도 한다. 바로 이 작품이 이 모든것을 만족하는 작품이다. 그래서 기대가 되었다. 이 영화는 사실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도 전혀 없이, 그리고 제목만으로는 전혀 유추되지 않는 장르였기에 궁금증을 자아낸 영화였다. 하지만, 앞서 말한 조건이 모두 만족한 데다가, 이 뒤에 후기.. 2021.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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