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1~13까지.
그리고 유럽편까지 다 보았다.
(물론 최근 개봉한 최종악장까지는 봐 줘야 하지만.)
참 어이없으면서도 웃기면서도 감동시키는 묘한 매력이 있는
헨타이 역할에 노다메. 그리고 그 안에 빠져버린 치아키.
완전히 다 보고나선 리뷰라도 써야할 기분이다.
그냥 오늘은 다 본 기념으로 간단히 포스팅을 마친다.
반응형
'[Thinking] > a Piece of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위와 순종. (0) | 2011.12.06 |
---|---|
서바이벌을 비롯한 경쟁을 보며.. (0) | 2011.08.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