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o1 [도서 리뷰] 처음 배우는 리액트 네이티브 > 첫 느낌 및 목차 리액트 네이티브라니! 안드로이드와 함께한 개발인생에, 유니버셜 개발 프레임워크로는 플러터를 관심있게 보던 나에게, 눈에 들어온 책이 있었다. 바로 이 책. 리액트 네이티브라는 것이 듣기는 많이 들었으나, 생소하고, 앞으로 활용할지 여부도 불확실하기 때문에 그다지 관심가지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보고싶어졌다. 플러터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이미 자리를 잘 닦아놓은 프레임워크의 발자취가 궁금하기도 했으며, 여전히 많은곳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개발 관점도 알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입문자를 위한 책이기 때문에, 기대를 하고 보게 되었다. 목차는 크게 - 리액트 네이티브에 대한 설명을 담은 1,2장 - 리액트 네이티브의 컴포넌트를 만들고 다루는 방법에 대한 기본을 다룬 3.. 2021.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