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ge Pickup1 Google I/O 2019 참관기 (4) 주요 체크포인트 정리가 끝나고, 조금은 더 뻔하지 않은 이야기를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트리비얼 1] 식사 1. 모든 타임 식사제공 정말 모든 타임에 식사가 나왔다. 키노트를 시작하는 첫날부터 마무리하는 셋째날까지, 총 아침점심+아침점심+아침점심까지해서 여섯끼가 나왔다. 그것도 중간중간 간식이 끊임없이 공급되고 언제든 먹을 수 있는 환경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저녁도 해결된다고 봐도 될것 같다. 물론 Shoreline Amphetheatre에는 그다지 밖으로 나가서 먹을만한 환경이 안되기 때문에 외부에서 뭔가를 먹는다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그만큼 먹을 걱정 없이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듯 보였다. 그리고 실컷 널려져 있는 시원한 음료들과 따뜻한 차와 커피 등등.. 차마 사진으.. 2019.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