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키1 노다메. 노다메 칸타빌레. 1~13까지. 그리고 유럽편까지 다 보았다. (물론 최근 개봉한 최종악장까지는 봐 줘야 하지만.) 참 어이없으면서도 웃기면서도 감동시키는 묘한 매력이 있는 헨타이 역할에 노다메. 그리고 그 안에 빠져버린 치아키. 완전히 다 보고나선 리뷰라도 써야할 기분이다. 그냥 오늘은 다 본 기념으로 간단히 포스팅을 마친다. 2010. 10.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