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진1 [도서 리뷰]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 FOR STARTERS > 진행에 앞서 오랫만에 책 리뷰를 진행하는데, 이 책의 주제는 OA이다.(NOT programming) 예전에 엑셀 책도 리뷰를 한 적이 있는데, 나름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다. 파워포인트는 어떨지 궁금함이 있어서 한번 흥미를 가지고 접근해 보게 되었다. 실제로는 사람들 앞에서 무엇인가를 발표한다고 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발표자료이고, 이 발표자료를 만들기 위해 꺼내는 도구의 90퍼센트는 파워포인트이기 때문이다. >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 이 책의 이름은 좀 현란하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 FOR STARTERS: 왕초보가 시작하는 파워포인트 입문서 - 모든 버전 사용 가능 제목뿐 아니라 부제가 꽤나 길다. 말 그대로 파워포인트를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어느 수준까지 .. 2020. 10.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