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개발자1 [도서 리뷰] 개발자를 위한 IT 영어 온보딩 가이드 **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중학교 때 처음 공부로서의 영어를 접한 나는 아주 쉬운 단계에서는 재미를 붙이고 공부를 했지만,중학교 3학년때부터였나 어려운 난이도와 재미를 느끼지 못하며 급격히 영어를 못하기 시작하였다.결국 수능까지도 영향을 주어 영어라는 존재는 걸림돌에 불과하였다.영어를 그렇게 멀리 두고 살다가 개발자로 일을 시작하면서 조금은 영어를 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으나 딱 그정도 였다. 그러던 중 다시금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첫 출장 때문이었다.처음 출장은 나는 한 중소기업의 직원으로서 대기업의 직원과 함께 다녀오는 것이었다.그렇게 처음 다녀온 뒤에 너무 충격을 받았다. 영어를 어느정도 잘 하는 그들과는 달리 나는 매우 못했기 때문이다. 아.. 2025. 7.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