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1 [도서 리뷰] 처음 만나는 WSL > 진행에 앞서 한.. 10년전에는 윈도우가 대세였다. 윈도우는 한 때 '치명적 오류 = 블루스크린'이라는 말을 만들 정도로 오명을 뒤집어 썼던 그런 OS이지만, 윈도우7을 기점으로 새롭게 탈바꿈하여 많은 안정성을 가져왔고, UX에서도 사람들에게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심겨주었고, 보는 즐거움마저 안겨준 UI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러한 윈도우7의 발전이 꽤나 익숙해질 무렵, macOS는 다시 재정비를 하여 OSX의 버전업을 하면서 우리에게 다가왔고, 지금은 개인 사용자들에게(특히 개발자나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윈도우보다도 macOS를 선호하도록 만들었다. 나 역시도 OSX를 2010년 초반에 좀 사용하다가 아직은 굳이 편리하다고 느끼지는 못하여 윈도우 위주로 사용하였고, 그 사이에 리눅스도 많이 익숙하도.. 2022.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