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tree1 [2023 뉴질랜드] EP04.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동물원, 공항, 힐튼 더블트리 네번째 날은 다시 오클랜드에서의 일정을 소화하고 다른 도시로 이동을 한다.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에서 체크아웃 후, 오클랜드 동물원에서 오전 및 점심. 그리고 오후까지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였다.오늘 일정의 대부분은 오클랜드 동물원이기에 매우 간단하다. 대부분 그렇지만, 이곳에서도 주차를 했는데, 주차할 때에는 반드시 사전에 시간을 설정해야한다.정확한 시간은 기억나지는 않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2시간 반이나 세시간 쯤 설정하지 않았을까 기억을 한다. 이렇게 자신의 폰으로 영수증을 확인할 수 있다. QR 코드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시스템은 매우 잘 갖추고 있는 것 같다.사실 우리나라도 잘 되어있긴 하지만 개념이 다른 듯 하다.이곳에서는 미리 설정하고 자율적으로 설정하는 것에 맡기는 문화가.. 2024. 8.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