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공C1 [도서 리뷰] 혼자 공부하는 C언어 이 책은 무엇보다도 심플한 표지가 눈에 띄었다. 흰 표지에서 혼.공.C가 딱 눈에 보였다. 혼공이라는 책 이름의 줄임말을 눈에 띄도록 한 느낌이다. 이름만으로도 안정감을 주는 것을 보면, 꽤 오랜시간 쌓아온 브랜드로 신뢰도를 누적해가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어느정도 수준까지 다루고 있는지 궁금하여 목차를 살펴보았다. 당연히 C라면 빼놓을 수 없는 메모리에 대한 부분을 상당히 다루고 있으며, 변수, 함수, 제어문 등에 대해서도 다룬다. 즉, 프로그래밍 자체에 대한 지식이 없다 하더라도 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완전 초보에 해당하는 프로그램 만드는 부분부터 함수까지를 파트1 이라고 하면, 파트2에 해당하는 부분을 넘어가는 고개에 포인터가 기다리고 있다.(역시 포인터를 넘어야 역시 C언어를 다룰 수 .. 2023.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