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1 [도서 리뷰] 뇌를 쓰지 않는 만만한 PPT > 진행에 앞서어느자리에서건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설득의 연속으로 살아간다.그냥 단순 대화라고 생각한 그 순간에도 나도 모르게 설득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그런 설득을 좀 더 힘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Presentation이다.요즘은 이걸 간단하게 PT라고 부르기도 한다.(PT는 Personal Traning도 있기 때문에 때에 맞춰서 사용해야지)이 말의 시작은 PPT로부터 왔다고 생각한다. 영어로는 PowerPoinT(Microsoft Powerpoint)이다.20년도 더 된 옛날부터 꾸준하게 발전해 온 Software이지만, 이젠 단순히 Software를 넘어서서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하는 것이 나를 얼마나 잘 표현하고, 나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어떻게 잘 펼쳐놓을 수 있는지 빼놓을 수 .. 2024. 7.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