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1 [도서 리뷰] 오픈: 비즈니스 패권의 열쇠 > 진행에 앞서언제부터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느순간부터 오픈소스는 화두가 되었다.물론 그 이전에는 오픈API도 꽤나 오랫동안 관심을 받아왔다. 물론 지금 이 순간까지 말이다.오픈소스와 나와의 개인적인 인연은 코로나가 한창이었던 21년 공개SW 개발자대회였다.공개SW 개발자대회에 직접 참가한 것은 아니었지만, 멘토를 모집하던 소식을 알게되었고, 그 대회 자체와 그들에게 내가 경험했던 지식을 이용하여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지원하였다. 그리고 올해를 제외하곤 매해 위촉되어 멘토링을 진행하였다.물론 그 전에도 오픈소스에 관심을 갖고있었으나 개인적인 일의 우선순위에서는 밀려 별도로 컨트리뷰션을 한 경험은 없었다.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하고싶은 것 중 하나로 오픈소스 컨트리뷰션이 있으니 그런 기회가 올 것.. 2024. 10.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