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막측1 당연한듯, 하지만 신묘막측 회사에서 받는 교육 마지막날. 마포에서 받는 교육이다. 그래서 이번 한주간 광역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교육장소로 이동을 하였다. 오늘도 여전히. 광역버스가 평균보다 빨리 도착했고 아주 조금은 더 여유있게 탈수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조금 걷다보니 사람들은 달리고. 아래를 보니 지하철 문이 열려있었고, 곧 출발할 분위기. 그래서 문이 닫힐세라 달려가서 겨우 탑승. 이제 환승하는 역에 다다르려면 약 다섯개의 역을 가면 된다. 환승하는 역에서는 맨 끝 칸으로 옮겨타야 쉽게 갈아탈 수 있기에 첫번째 칸부터 마지막 칸까지 워킹을 시작했다. 다행히 사람들이 그리 많진 않았다. 정말 적당하다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듯. 딱 자리에 사람들이 다 앉고 이따금 몇몇 사람이 서있는 정도였다. 그래서 지나가면서 사람들.. 2011. 5.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