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5 [도서 리뷰] 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딥러닝(개정판) **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모든 산업분야에 AI가 포함되는 시대가 되었다.아직은 그 발전 범위가 점차 넓혀지는 중이기 때문에 이것이 크게 와닿지 않는 분야도 있겠지만, 자신의 삶 어느 부분이건 조금이라도 AI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정도로 대중화 되어 있다.지금은 AI라는 이름으로 정리되어 서비스를 사용중이지만(특히 생성형AI)이전에는 머신러닝, 딥러닝에 대한 학습이 주를 이루었던 때가 있었다.이렇게 빠르게 발전할 줄은 미처 몰랐지만, 필요성은 느꼈던 시절이다.그래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래도 난이도가 높아서 계속 좌절함을 느끼곤 했다.그렇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서 응용에 관한 책만 읽었는데, 이러던 중 다시 머신러닝과 딥러닝에 .. 2025. 5. 25. [도서 리뷰] 텐서플로 라이트를 활용한 안드로이드 딥러닝 > 진행에 앞서 나의 직업상 안드로이드는 매우 친숙하고 가장 두려움이 없는 영역이다. 반면에 머신러닝에 대한 부분은 학습이 쉽게 되지 않아서 어려운 영역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두가지 영역을 같이 다룰 수 있는 주제가 바로 안드로이드에서 텐서플로 라이트를 활용하는 것이다. 약 일년 전부터 이 주제에 대해서 궁금해하고는 있었기 때문에 가벼운 테스트로 접근까지는 했었으나 파이어베이스의 가격정책도 함께 고려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쉽게 반영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런 책을 발견하게 된다. >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 이 책은 Tensorflow Lite에 대한 책이다. 안드로이드에 적용하기 좋은 것이 바로 텐서플로 라이트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빼놓고서 텐서플로 라이트를 이야기 하기가.. 2021. 8. 22. [도서 리뷰] 텐서플로를 활용한 머신러닝 > 진행에 앞서 텐서플로에 대한 책이라니.. 머신러닝에 대한 것은 수학이 들어가면 다시 힘들어지고를 몇 번 반복했던터라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지만, 그래도 시대의 흐름을 무시할 수는 없기에 주기적으로 억지로나마 보기로 하고 있었는데. 지금이 바로 그 때다. >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 이 책은 머신러닝, 딥러닝 입문서이다. 매닝에서 나온 번역서로서, 책의 표지만 봐도 그 느낌이 있다. 매닝(Manning)의 책은 특징이 있는데, 책의 모든 원고가 완성된 다음에 출건하고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한 챕터의 원고가 완성될 때마다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미리 판매를 시작하는 독특한 모델로 운영한다는 것이다. 은닉 마르코프 모델이나 강화학습을 텐서플로로 제대로 구현한 예는 찾아보기 쉽지 않다고 하지만, 이 책에서는 소.. 2021. 7. 25. [도서 리뷰] 처음 배우는 딥러닝 챗봇 > 진행에 앞서 딥러닝에 대한 관심이 사실 개인적으로는 많이 높아졌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사그러들기도 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어려운 수학공식이 반드시 동반해야만 하기 때문인 것과 아무래도 업무적 연관성이 높지 않다고 생각되어서 그런것 같다. 그렇지만, 가끔 괜찮은 기회로 한번씩 접하게 되기도 하는데, 이번이 그랬던 때 라고 생각이 든다. >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 이 책은 딥러닝에 대해서 배우는 것도 맞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챗봇'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딥러닝을 좀 더 익히게 된다. 아니 오히려 반대로 '챗봇'을 익히는 데, 양념으로 딥러닝을 곁들이는 느낌도 든다. 그 두 가지 모두에 대해 처음부터 완성까지 이끄는 데 집중을 하고 있는 책이다. > 첫 느낌 및 목차 챗봇을 나타내는.. 2020. 12. 20. [도서 리뷰] 코딩셰프의 3분 딥러닝, 케라스맛 한빛미디어의 10번째 도서 리뷰이다. 중간에 과정이 살짝 문제가 있어서 이미 있던 책을 받을 뻔 했지만, 잘 해결되어 현재 이 책을 받게 되었다.사실 요즘 강화학습에 관심이 있던 차였고, 그 중 케라스가 유용하다는 이야기를 들어 공부할 책을 찾고 있었다. 이미 한 두권의 책을 보았지만, 너무 개념잡기가 어렵고, 실습하기도 어렵다고 여기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3분카레를 연상케 하는 표지이다.사실 표지를 봤을 땐, 3분이면 다 읽을 정도의 짧은 분량인가 했었다.(온라인에서만 보고 책 두께를 실제로 보지 않았으므로..)근데, 그러한 의미가 아니라, 그만큼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뜻이라는 걸 나중에 알게 되었다. 이 책은 2018년 1월 1일에 발행한 책이다. 2018년 첫 책이고 따끈따끈한 책.이.. 2018.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